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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고 싶었던 상품을 지인 선물로 구매했어요. 밥뿐아니라 차나 쿠키등을 담아도 멋스러울것 같아요.
본체 밥통 라운드 두께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굻고 얇고 그렇네요..하지만 놋담의 이름처럼 아담하고 정감이 갑니다. 중간 사이즈가 저희 식구에는 딱입니다.
놋담 이름다운 그릇입니다 이뿌고 곱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교환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좋아하십니다
뚜껑 겉면 중앙에 기스가 많이 나네요..볼록해서 그런건지~~고급스럽고 예쁘기만 해요...밥통 기능보다 간식종류 보관용으로만 사용합니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요~~남은밥 보관용으로는 괜찮아요!!!대 사이즈가 자꾸 탐나네요~~
찬밥 보관용으로 샀어요.
제가 생각했던 크기보단 큰 느낌이예요. 중으로 했어도 만족했을듯해요 잘쓰겠습니다
엄마가 방짜 구입하신것 중에 가장 많이 쓰는거라고 하셨어여. 크고 좋아요 ㅋㅋㅋ
하나하나 다 조아요
이번에 놋담에서 구매한 제품중에 제일 맘에 드신다고 하시네요! 전에는 스테인레스 찬합에 밥을 덜어두시곤 하셨는데 ㅇㅣ 제품을 보고 탐난다고 얼른 사자고 하셔서 구입했어요. 뚜껑도 귀여워요!
기대만큼은 아니어도 그냥 이제 깉이 나이먹기를
무겁고 좀 두꺼운 편입니다. 사용용도를 잘 생각해보고 구매하여야 할 듯.
놋담 유기 밥통 구하기 어려운데 저렴한가격으로 잘 구매한것같아요 너무 이뻐요~^^
깔끔하고 단순하지만 고급스럽네요.특히 여름철에 유용하게 사용될것 같고요.이미 놋담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쉽게 구매했어요.
사놓고 잘 안쓰게 되는거 같아요 거의 수집용 ㅎㅎ
아직 사용은 안했어요 약간...종교적인 느낌이 나서 양푼보다 별루내요
생각보다 작구요 현대적이지는 않네요
오곡밥 할때 쓰기 이쁠것 같아요 고전적인 디자인이 맘에 들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무게감도 좋아요 선물하려고 주문했는데 받으신 분이 매우 흡족해 하시네요
밥통이 날렵하고 이뻐요 디저트 서버도 날씬한게 잘빠졋어요